저런거 발생하는 거는 보통 내가산걸 아직 못받았는데 할인이 커지면 일어남 ㅋㅋ

근데 저거 어디나 흔히 볼 수 있는 사람이긴함.

나도 판매쪽이라 가격이 좀 변동이 매일 있는편인데... 싯가냐면서 돌려까기도 하고... 어제 500원 더 비싸게샀다고 염병을 떨기도 함.

솔직히 여기도 종종 보였는데 그런사람들 ㅋㅋ

빌런놈들 수명 매일 깎이고있는데 좀 팍팍 깎아서 내일 뒤졌으면 좋겠음

손해봤으니까 책임져! ㅇㅈㄹ 하는 애들은 물건값 떨어지고 반품하면 떨어진 가격으로 돌려받아도 할말없는거 아니냐 ㅋㅋㅋ

수십짜리 지르면서 그거 할인 못 받았다고 아쉽네 호구잡혔네, 별 소리 다 하는 거 보면 같은 나라 사람인가 싶긴 해

비추가 단1개

초기에 비트코인 공짜로 받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떨어지던간에 손해는 없다고 하니까 '8천까지 오르다가 3천따리면 손해입은거지' 이러는거 보고 그 사람과 대화하길 포기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