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 늦게 알려줘서 3만원 못깎았다고 징징대는 씨발것들 잡아다가 조의금이라고 3만원 주고 화장터 직행시켜서 납골당 최하층 조기입주시켜주고 싶네 ㅅㅂ


억울하다 억울하다 하는데 억울한건 기껏 피땀흘려서 사랑?과 애정을 담아 키워놨는데 3만원에 꼬장부리는 몸만 큰 병신 애새끼가 결과물로 나와버린 부모님들 아닐까?



하 씁쓸하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