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금리 올랐다고 이전 납입분까지 그 금리 적용해달라고 떼쓰는거랑 뭐가 다름?

만약 그렇게 해준다고 쳐

근데 반대로 대출금리 올랐다고 오른만큼 이자 차액을 내래
낼꺼임?


마찬가지로 이번사태도 반대로 가격이 올랐는데 자진해서 싸게샀으니 차액 지불하겠다 이럴것도 아니잖아

시간은 흐르고 인생은 선택의 연속임

배는 좀 아프겠지만 어쩌겠어


게다가 이번사태는 물건가격이 바뀐게 아니라 쿠폰유무잖아

나중에 더 비싼거 살때 쓰면 오히려 이득아님?

생각좀 하고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