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새끈하고 육중한 MWS를 거의 헐값에 팔았었음;

파츠들도 지금 기준 구하기 어려운 것들이지만, 

그 때는 허리 파킨 이후 계속 총 팔고 불용품 파니까 취미 현타와서 총에 관심이 팍 죽어서 걍 처분하고 싶더라;

아쉽긴 하지만 떠난거니, 나중에 시간 지나면 저 파츠들이 분해되서 팔리든, 새로운 주인에게 넘어가서 쓰이든 그러지 않을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