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뜸 더판글에 택포로 직거래 가격으로 주면 산다고 던지길래 직거래로 그 가격에 사면 판다고 했는데 그새 댓글 지웠네요.


댓글 남겨 놓을 용기까진 없었나 봐요.


야, 네가 깡계 아니고 정식으로 오카 달아서 이러저러해서 혹시 가격 협의 가능하냐고 물어보기라도 했으면 생각이나 해 봤을 텐데... 대뜸 "얼마에 '줘.'" 이런 짓은 찻집 가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