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오후에 밥 든든히 먹고 파킨장 와씀!
집탄 잘 나와주고 날씨 따듯해서 탄창 잘 버텨주니깐
기부니가 좋더라...
탄창 하나 부품 날라간건 결국 못 찾구...ㅠㅠ
신나게 쏘다가 이제 집에 가려구 함.
저 하캎은 우덜제 인데 싸게 잘 사서 여태
분해한번 안 했는데 고장한번 없이 잘 쓰는중.
조만간 저 컴펜도 도색할 예정임.
간만에 쏘니깐 시간 가는지 모르고 즐겁게 쏜거 같다.
막판에 손 파킨만 안났으면....ㅡㅡ
그리고
얘 도트 볼때마다 왤케 이쁘냐...
저 빨간 똥그라미가 날 너무 설레게해...
※파킨장서 대리 판매하던 뱁씨 416 a5 있던데
탄창 1개 추가해서 55만에 팔던데 돈없는게 후회되드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