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파킨다녀왔는데 좀 낮은곳에서 바이포드 쓰느라 몸을 비틀어 구겨넣어야해서 목 어깨랑 등이 비명을 지른다

하지만 재미있었죠

내일 출근할생각하면 또 우울하네


근데 제일 우울한건 더판물건이 안팔리고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