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파주에 필드가서..야간전...
밤6시에시작했는데
집에오니 새벽2시가 넘었더라...
그리고  소주한잔하고 ..
아침에일어나
또 게임가서 겜뜀..낮....12시 좀안되서 도착해서..
집에와서 이너바렐 닦아주니 7시반이넘었더라..

온갖 근육통 시달리면서
일하는중...

재미있었으니 되엇따!
몸고증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