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평소에 행복하다고 느끼십니까?
벨기에의 명작 동화 ‘파랑새’에선 치르치르와 미티르가 전설 속의 동물 ‘파랑새’를 찾아 나서지만 결국 파랑새는 옷장안에 있던 5.45를 내뿜는 컴팩-트한 AKS-74U와 두개의 우람한 포신을 가진 더블배럴 샷건임을 깨닫는, 가슴 따뜻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밀라 요보비치 (26, 군필여고생):
”저는 항상 자기불신과 화에 가득차있었어요.
하지만 저의 쁘띠하고 카와이한 AKS-74U를 만난 이후로 제 인생은 180도 바뀌었지요!“
갈 가돗 (32, 현모양처): ”제 옆을 지키고 있는 이 든든한 더블배럴 덕분에, 전 두려울게 전혀 없습니다. 더블배럴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당신도 이 행복, 지금 단돈 17만원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보장 못함)
지금, 만나보시죠.
1-1.디보이 AKS74U
나름 풀메탈이고 들었을때 꽤 묵직함. 소오련제(는 아니고 중제) 아카보총을 들면서 아메리끼에 대한 복수심을 길러보진 말자.
하자들:
무수한 생활 기스의 악수!
셀렉터 버그 (단발 안됨, 하지만 손가락을 빠르게 땠다 눌렀다 한다면 가능할지도?)
가늠쇠 쪽 흔들림 있음 (불안한 1980년대 소련의 당시 상황을 느낄 수 있음)
기박 정비 안한지 오래 됨 (배터리 장착시 작동 확인은 함)
*사실상 아묻따로 판매하는것이니, 구매하기 전에
반드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2.레플 코브라(였던 것)
당시 나름 핫했던 아이템이었지만 본인의 미숙한 관리 때문에 공임러의 필사적인 노력에도 그만 영영 눈을 감게 되었다. 그냥 쇳덩이임 진짜.
나름 풀 패키지고, 재현율은 꽤 괜찮음.
용도는 총에 걸어놓는 장식품이나
한손무기로도 쓸 수 있을 정도로 톤톤하다.
2. 화산 더블배럴 매드맥스 샷건
특별한 설명은 없고, 쉘 두개가 있긴 한데
둘다 걷잡을 수 없는 가스샘이 있어
그냥 3D 프린팅해서 APS쉘을 물리는게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귀찮아서 박아뒀다가 방출함.
생활감이 상당하기에 이점 참고했으면 좋겠음.
쉘 현재 지인한테 맡겼다가 수리 불가라 곧 도착하니, 참고 바람.
가격은
1번도 택미포 17만원! (앜스 12만 / 코브라 5만, 각개판매 사양)
2번도 택미포 17만원!
둘다 에볼기 엘칸 FDE 색이랑 교환도 가능!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