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시골집에서 소음기 뚜껑을 칠해놓고

옥상에서 말리는데. 새가 물어감.


그래서 할수없이 3D펜으로 칼파를 만들었지만

안빠지게 만들어서 빼기 힘들어 방치하다가 오늘 드디어 빼냈음. ㅋㅋㅋㅋ 거의 삶듯이 끓는물에서 

핀셋이랑 집게로 쪼싸버리니 쪼사지긴하드라.


이제 건담마커로 칠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