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브랜드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바이퍼가 워낙에 고압 환경에서 굴리는 상황이 많다보니 문제의 연속인듯

바이퍼 들인지 두달 됐는데 진짜 이것저것 대가리 굴리면서 고쳐쓴게 생각보다 많네


챈에도 내가 생각하고 고친 것들 꾸준히 올리고 있긴한데 한군데 모여있으면 바이퍼 입문자들은 버그나 개선사항들을 사전에 미리 파악하고 예방하거나 수리 할 수 있으니 바이퍼에 대한 접근성? (가격 제외 ㅎ)이 훨 좋아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단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