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트를 쓸때 도무지 뽕이 안찰정도로

그 광학 녹색 점이 머리 위의 사조성처럼 찬란하게 번져서 빛나거든?





나 지금까지 평생동안 살면서 시력관련 이슈가 하나도 없었는데

에솦 입문하고 나서 도트 사조성 번짐 이슈때문에 챈에 질문글 하나를 쓰고나서야 알게 됨


다들 댓글로 말해준대로 카메라로 찍어서 봤더니 세상 선명하고 동그랗더라.....


씨발 내 생체광학 QC이슈 뭐냐고


제조사에 가서 컴플 걸 수도 없음

따지는 순간 패륜이자나


일상생활엔 지장이 없는데 취미가 에솦이니 도트 들여다볼 때마다 너무 불편함

그렇다고 홀로그래픽을 산다? 우흥이 내 냉장고 속 솔의눈도 아니고 시발 사고싶다고 살 수 있는게 아니자나


아 어째야 하지? 지금이라도 라식 받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