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올라왔다고 너무 확 불타오르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남아 있던 흥미도 죽고 갑자기 뭔가 꼴려서 불타오르면 내 지갑도 죽음

이 취미는 인내와의 싸움 아니겠음?

언제 재입고 될지 모르는 파츠들과 언제 답변올지도 모르겠는 셀러들...
언제 발매될지 모르는 떡밥만 뿌린 신제품..

게이왕 같은 경우도 너무 강하게 불타오르다가 꼬무룩 해버리지 말고 이런게 있구나 하면서 길게 기다려보도록 하자

다들 꼬무룩해버려서 파츠 파는거 안타깝노..





근데 내 더판은 언제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