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일인데 ㄹㅇ 침대에 누워서 쉬기만 하네 ㅋㅋㅋㅋ

어제 같이 일하던 ㅈㄴ 이기적인 장애새끼가
지 ㅈ대로 하고싶은것만 해서 나만 일 2배함 ㅋㅋㅋ

그러면서 자기가 해야될거 내가 안해놨다고 왜 안했냐고 ㅈㄴ 구박줌.

대체 저딴 새끼가 8년동안 안잘린게 ㅈㄴ 이상함...

다른 사원들도 나이는 많으니 앞에서만 존대해주긴 하는데 없을때는 그냥 이름 부르면서 욕함.

어쨋든 덕분에 화장실 갔다오는데도 온몸이 쑤시고 힘이 안들어간다.

내일은 일 가야되는데 어떻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