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솦과 전혀 관련없는 삶을 살았었는데 올해초 였나 친구가 나를 부평파킨을 끌고 갔었음


저게 친구 총으로 처음 가스건 쏴본건데 되게 재미었던 것 같다


버린 줄 알았는데 있길래 함 올려봄


근데 그 새끼 그때부터 나 에솦하게 하려고 꼬시던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