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렬이 복합조준경 초딩때부터 신기해가지고 한번 보고 싶긴 했는데 요번기회에 싸게 묵어서 usw에 달아줄 생각하니 기쁘구만. 구글링 해본거랑 사진보니까 어릴때 생각한 느낌은 안들지만 마냥 신기하긴 하다

그 동안 사각틀에 박혀서 벗어날 생각을 못했는데 이번에 먹은 x300 빅 눌른 슬라이드 거기에 복합조준경 상상하니 바지에 지릴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