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부분 ITAR 품목은 ITAR 이라고 명시 되어 있는데

셀러의 실수로 명시 안된 품목도 있음.

그래서 셀러에게 물어봐야 함.

그리고 애지간 하면 "미국인" 이 아닌 사람은 주문 취소가 되거나

운 좋게 세관까지 흘러갔을 경우

"구매자는 죽어서 관에 파묻혀도 미국땅 못 밟음"

이상

내가 알기론 현재에 와서 ITAR 걸린 피복/장구류 중 대중에 공개된 물건은 없어
셀러들 호들갑 떠는 AOR도 막상 까보니 상관없구

그건 찾아봐야지 앎 
물건 바이 물건이기 때문에 그 물건/기술/물건에 들어간 기술 등을 미국 정부에서 중요하게 보냐 아니냐이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답 못할듯

2차대전 소총에 들어가는 나사가 왜 ITAR 냐면서 울부짖는 양붕이들을 보면 언제적 물건인진 의미 없고 셀러에게 ITAR 해당되냐고 직접 물어보는게 가장 확실함. 그리고 ITAR 아니어도 EAR 항목이면 서류 써야되니 이것도 참고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