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통해서 유니티 레플 구하고

귀순에서 티투랑 WML 구해서 달아봤는데


뭔가… 매력적이지 않음

WML은 파지하기가 꽤 쉽지 않더라고

그나마 사진처럼 상부에 달면 할만한데

왼쪽에 달았을때 어떻게 조작하는지 궁금할정도


일단 그래서 소모기어 엔갈 천천히 기다리고

핸드스탑 적당히 정해서 달아주려고 하는데

막상 거진 모양이 나오니 의외로 의욕이 죽어버린 느낌임


암튼 엠락은 내 취향이 아닌갑다 싶기도 하고

맠시팔이 왜 근본인지 알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