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집지으시려고 사둔 땅이 있는데 일주일만에 가보니까 갑자기 말도없이 길도 아니라 사유지에 전봇대가 박혀있네??

원래 땅판 주인이 박았다고 해도 일단 우리가 산 땅에 뭘 할거면 먼저 말이라도 해줘야하는게 아닌가... 만우절 장난인줄알았네


에솝이야기:KIC 휴가가서 우덜18 유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