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딩해방군이던 시절,,, 부모님 손을 잡고,,, 동대문 시장에 가서 샀던 ,,, 기억이 나네요...

1X년이 지난 지금도 ,,, 빛은 바랬지만 잘 작동합니다,,,

오늘이 날이,, 날인지라 ,,, 많은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