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점식 방탄(갯수 조금 딸리긴 함)
두부장착대(있는데 나같은 사람빼곤 잘 안쓰긴 함)
일부 보직 제외 1인 1야투(상태좋은건 ㄹㅇ ㅆㅅㅌㅊ인데 그중 쓰레기같은게 하나씩 있더라)
좀 오래걸리긴 하는데 도수클립까지 맞춰주는 1인 1 아이프로
넥마이크(이게 있는줄 몰랐음...근데 귀에서 빠진다 ㅅㅂ거)

1인 1방탄(킬존이랑 머 기열찐빠인점이 있긴한데 주는게 어디노)
도수클립과 함께하는 k5방독면

1인 1광학(515gm ㅆㅅㅌㅊ...)
갯수 조금 모자란 표적지시기(성능은 ㅁㄹ 보급된지 몇개월 됐는데 쓸일이 없노)

어딘가 모자라긴 해도 다 입혀놓으면 그럴듯 하더라. 이제 통신만 어떻게 좀 했으면 딱일텐데.

물론 이러한 장비를 운용 및 관리/교육하는 체계가 박살나있는게 참 슬픈 일임. 아직까지 파우치 통일 하며 이래저래 핫한 사제장비 문제까지. 보면 초급간부들은 이런거 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거든... 머 암튼 아쉬운 일이 아닐수가 없다.

짤은 내 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