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로 4일 푹 쉬고 와서 정신 없어 한다.

결제 금액이 크니까 넘으니 나도 넘 불안함

아담은 이런 불안 없었는데;;

통화 하다보니 사장 아저씨 

영어를 광둥어 처럼 해주시니 듣기 너무 힘드네 ㅋㅋㅋㅋ


홍콩 느와르 한장면 느꼈다.

급 무간도 땡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