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ㄹ 농사하시는 분들... 그저 존경스럽다...


사유지 근처에 논있는데 80넘으신 할배 한분이 약 300평가량의 밭을 혼자서 이거저거 하시는거 보면 항상 멀직히 바라보며 경외감밖에는 안느껴졌지......


나도 농사근육 얼른 붙어서 근육통좀 벗어나고 싶다...

(오늘 밭에서 돌고른다고 좀 움직였더니 근육통와서 하는소리임(...))



총이야기 : 덕분에 밭농사로 인하여 요즘 카우보이 햇과...

부츠등등을 보는중...


웨스턴에 미쳐가는듯한 느낌(...)


이러다 말도 살꺼같....(!?!?!)


워너비 모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