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취미 가지고 계신거 부모님께서 아시고 존중해주심

근데 저번에 톡 링크로 ㅋㄹㅌㅅ링크를 보내주신거임

굳이 오래걸리고 복잡한 직구하지말고 여기가서 좀 만져보고 해서 사라고하심

그때 깜짝놀라서 부모님한테 -국-의 악명을 다 말해드렸더니 바로 수긍하셨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