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에서 K2, 자대서 201 만지고 휴가때 옛날에 사둔 토슷 k2C1 다시 만져보니까


그냥 소감이 '잘 부서지는 플라스틱 막대기' 라는 생각밖에 안듦



그리고 토슷 K2C1 상하총몸 분리나 가조기나 분리식 가늠자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고 뭐 부서질까 만지기가 두려웠는데 군대 다녀오니 걍 아무렇게나 슥슥 만지게 되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