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아무도 태클걸지 않을 PC지

모피어스 아조시도 잇워

아무도 불편하지 않은 다인종 다양성 영화

편견으로 가득하지만 끝내준다!

이게 조화 아닌교

동물보호까지

+풍채가 큰 사람들

비색슈얼lgbtq+트젠 ㅇㄷ?

나는 클라우스다

루비 개멋있었음

요즘 옳게된 pc도 보기가 어려워진게 앰생들도 목소리가 커지니까 영화나 게임에서 선입견없이 양복입은 엘리트 흑형같은거 나오면 되려 

"이새낀 왜 백인흉내내고 ㅈㄹ임? 이거 만든새끼 흑알못임? 흑인이 부끄러움??" 
ㅇㅈㄹ로 듣기만 해도 어지러운 소리하는 새끼들이 개많아졌음

앰창인거 넣어놓고 작품 안에서 억빠하는 pc가 판치는 이유임

멋있고 개연성만 있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그렇게 안만들고 PC를 방패삼는게 나쁜거지

굳이 Pc라는 용어를 사용해주는게 맞나 싶기도 함 
페미들도 오래전부터 양성평등이랑 같은 의미인양 혼동주며 사기치면서 페미 퍼뜨리고 다녔으니
옳게된 페미같은 개념은 없..

다인종이 공평하게 나와서 다인종이 공평하게 썰려나가는 영화

마지막 존멋

일본인 아조씨 너무 낭만 있었음 ㅠㅠ

pc는 correctness란 말이 있는 시점에서  그 자체로 잘못된 거임. 창작에서 인종 다양하게 넣고 말고는 자유지. 문제는 그걸 정의롭고 도덕적으로 옳은 거 취급하려는 거

개연성 오지게 넣고 간지나게 만들고 잘생기고 이쁘고 멋지게 나오면 PC든 뭐든 땡큐임. 토르에서도 PC 뭍었던게 하임달? 헤임달? 얘가 원작에서는 백인인데 영화에서 흑인으로 나옴. 근데 아무도 뭐라안함 이유는?? 그냥 개ㅈ간지라서 ㅋㅋㅋ

비만에 천식 추가요

백인이 다 죽이는 무서운 영화

성별,국적,피부색 상관없이 다 죽어나가는 영화....

머임 막짤 고독한 미식가 고로임?

존윅 4에 나오는 개데리고 다니는 흑인은 좀 너무 개연성 없다고 느껴짐 뭐 때문에 존윅 몸값 불리면서까지 돈을 모으려 했던 건지

pc를 할거면 이거나 데드풀 정도는 됐으면 좋겠어

잠깐......간첩이 하나 계신데?

나도 존윅 보면서 이 생각했는데. 이게 진짜 정치적 올바름 아님?ㅋㅋ

공평한 인종차별이라던데 ㅋㅋㅋ

이런게 PC라면 환영인데 현실은 PC를 억지로 끼워넣다보니 본 스토리가 망가지고 있으니까 ㅠㅠ

그러니까 pc가 문제인건 이거야 그 인종에 대한 차별을 없애고 싶으면 그 인종 또한 멋있고 간지나고 예쁜 배우, 역할들이 얼마든지 많은데
그 간지 지리는 역할들로 '자 봐라 흑인도, 아시안도 이렇게 간지가 지린다' 라고 표현하면 될 일임
흑인과 아시안의 인종차별, 부당한 유리천장을 없애고 싶어? 그럼 미디어에서 이 둘을 간지 지리는 역할로 만들려고 노력이라도 하던가
그걸 다 무시하고 자기들만의 편견과 판타지로 이야기를 만듦 심지어 그게 재미까지 없음 
뭔 흑인, 아시아인을 다 범죄 저지르는 갱스터 약쟁이에 수학 잘하고 쿵푸 잘하는 키 작은 찐따로 만드는데 이게 흑인, 아시아인 이미지개선
어디에 도움이 되는데
그들이 가진 편견, 장애를 깨부수는 반전을 통해 다채로운 인물설정을 만들면 오히려 그게 캐릭터의 매력으로 다가오는데 
편견 없애겠답시고 저지능자로 등장시키니 이미지 개선이 되겠냐

잘 섰으면 정말 좋은데 어거지로 넣으니까 ㅈ같지 ㅇㅇ

인종을 따질 시간에 존윅은 이미 5명은 죽임

pc란생각도안하고봤는데 신기하구먼

그 거인증? 남성과 싸우는거 인상깊던데

액션영화에서 장애인은 오히려 대박 꼴림 요소다
장님 검객에 눈도안보이는데 쏴서 맞춘다고?
안들리는데 사각에서 접근하는걸 촉각으로 감지해서 반격한다고?
ㅅㅂ 지린다

뚱뚱한 공같은 몸뚱이에 미간넓은 흑공주가 철권의 밥처럼 움직이면서 꼬리로 투닥투닥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