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소비에트 SF 작가의 책임
우측 노변의 피크닉은

영화 <잠입자>로 영화화 되었음.
여기에서 모티브를 따온게 바로....

게임 스토커 시리즈임.

여튼 저주받은 도시는 왜 가격이 2만원인가 납득이 안갔었는데

실물 보니까 이해가 가더라...

그럼 남은 주말간 책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