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야식 땡기면 시켜먹을수도있는건데 씨발 기본적으로 배송요청란 선택에 "문앞에서 전화주세요" 는 괜히있는줄아나 잠들었다가 갑자기 쿵쿵쿵쿵 소리에 존나 놀라서 잠 싹달아남 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정넘은 새벽시간에 현관문에다 태고쳐하는 딸배새끼도 개씹새끼지만 배달시킨 옆집도 문앞전화 체크 안했다면 생각이 짧은거같다

내일 6시에 일어나려면 다시 자야하는데.....

후.... 징징글써서 미안해...

+이어폰 끼고 유튜브로 3시간짜리 렘수면 틀어놓고 방음헤드셋 착용하고 다시 자러가봄... 공감해줘서 진심으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