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게임도 뛰고 파킨도 가고 타게팅도 한단 말이지...

그럼 이 취미의 가장 넓은 영역에 들어간건데, 뉴비가 아니지않겠어?


오히려 저 셋 다 해본적 없는 내가 진짜 뉴비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