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부터 ESD 바이퍼 VFC 레어암즈 이노가츠



반동은 고려사항이 아니라서 대충 집탄 몰빵세팅 한 다음 쓸까 생각 좀 해봤는데


정작 세팅을 할려고 검색을 좀 해 봤더니 얘도 레암마냥 그립에 뭐 집어넣어서 그립 바꾸는게 제한적이네 OTL


그거랑 옵션품 말고 본사에서 브러시리스였나? 아무튼 뭔가 더 좋은 모터 나온댔는데 그것도 기다려야 되고


볼트캐리어 움직이는게 맘에 들어서 함 알아봤는데 첩첩산중이라 일단 수상한 회사의 버투스부터 존버해야 될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