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에 기반한 썰임 ㅇㅇ

1. 요다 TTI 눌른을 더구하던 때가 있었음
2. 마침 한 챈럼에게 연락이 옴
3. 사진 보여주면서 이거 어떠냐고 하길래 오 괜찮네 싶어서 가격 물어보니까 갑자기 답이 없음
4. 해당 글록을 챈에서 찾다 보니 그 챈럼이 거의 무친 꿀매 수준으로 물어왔던(파는 챈럼이 솦접한다고 진짜 미친듯이 싼 값에 날렸었음. 옵션 많이 박혀 있었는데도 시세 절반도 안 되었던 걸로 기억함) 제품이었음

5. ㄹ데 가격 물어보니까 연락이 두절됨

설마...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