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잘딱깔센'
'일단은' PTT만 안누르면 아무도 모르는게 맞긴 한데...굳이 그걸 위험부담 안고 바오펭까지...? 싶긴 함
개인적으론 걍 플라스틱 더미를 사는게 낫지 싶음. 아님 자격증 따는거 자체는 돈 조금 주고 주말에 교육 한번만 받으러 가면 되는거니까 이참에 아마추어 햄도 건드려보던지
그리고 형식승인이라는것도 있어서 기계 자체가 느그나라법에 맞는지도 중요할거임
소위 주파수 묶는다고 하는 그거. 바오펭 들여오자마자 아무것도 안하면 안맞는거로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