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발 내 벱씨 맠18이!!!!!!!!

야리끼리하고 숙소에서 만지는데 탄창이 쑥 빠져서 떨궈지더니 이 상태가 되어버림

얘 이름도 모르겠고, 고칠수나 있을지도 모르겠고, 공임맡겨야 하나 싶가도 하고 존나 어지러워!!!!!!!!!!!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