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을 봉인하는건 아니고 총만 봉인...

내일 출국하는데 2달 일정이었던게 3주로 줄어들어서 총 김장은 필요 없을 것 같아서 스틸 파트에 발리스톨만 잘 발라주고 가방에 넣었다.

일단 레인지는 무조건 갈건데 뭔가 그냥 사로 말고 오픈레인지처럼 에솦으로 열심히 연습한거 실총으로도 해볼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 .

원래 가는 레인지는 건샵인데 사로가 있는 곳이거든. 직원들이 엄청 친절하고 릴렉스해서 좋더라. 가서 택티컬슈팅 할 수 있는 곳 있나 물어봐야겠다.

가서 후기 올리도록 해볼게.

3주간 안녕 내 이쁜 총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