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반응성 타겟의 참맛.

그리고 치터들의 욕망을 어느정도 알게 되긴함.


아..그 때 탄속 좀만 빨랐으면 내가 잡는건데...

아..그 때 빕탄 조금만 무거웠으면 탄도 안정되서 맞았..

등 등 여러가지 느껴지긴함.


문제는 느껴지는 선에서  못끝내고 "실천" 해버림..


글 쓴 내가  기능치팅 하는 사람을 만나본건 아님.

그저 그들의 마음이 어떤지는 어느정도 알게 되었다

이말임. 


좀비는 만나봄. 그래서 손가락만 조진적있었음.ㅋㅋ

좀비 만나면 뭔가 그  좀비짓하는 사람이 무적 깍두기

같은 느낌일 줄 알았는데.  내가 찐따 깍두기 되는 느낌이더라. 


찐따가 쏜 빕탄에는 전사 히트 안외칠거야~


이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