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타르가 좀 포괄적이긴 한데 주로 잡는 것들이,
야간투시경, Peq같은 레이저 표적지시기, 현 군용 옵틱들, 그리고 하드 플레이트 이런거를 주로 위주로 잡음.
물론 말했다시피 법안이 좀 포괄적이고
그러다보니 뭐 콜트 삼각뿔이라던가 매치아이언 사이트라던가 별의 별게 다 이타르 걸렸는데
이런건 뭐 조그만 쇠쪼가리고, 유출되어도 큰 문제는 없으니 보통 잘 안잡고 발송 해주는 사람만 잘 알아보고 미국 세관에서도 뭐 별 문제 없는거 같다 그러고 그냥 넘겨주면 구할수야 있음.
문제는 그거지.
적은 가능성이지만, 세관이 더미탄보고 실탄아니냐고 총포협 보내야한다면서 지랄하는것처럼,
해외쪽 샵도 저런 애매한거 반출했다가 재수 없으면 걸려서 또 골치 쎄게 아퍼진게 여러번 있어서
미국쪽 총기부품샵이나 군장샵 쪽은 괜히 돈도 안되는 애메한 물건들 외국인에게 팔았다가 낮은 확률이라도 올 골치아픈 리스크 감당하기 싫으니 그냥 다 이타르 딱지 붙여서 해외쪽 판매 막는걸로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