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택미, 일괄시 택포


1. 코요테 오비완 슬링 = 2만



알리에서 3.5 정도 주고 샀는데 영 나랑 안맞아서 판매. 


2. 플라이예 MBSS 군장+ 백팩 = 5만


플캐와 백팩만 플라이제 같음. 

2달전쯤 챈에서 구매했고

필드에서 좀 쓰다가 새 플캐 사서 방출함.

전주인이 산지 3년 정도 됐다니까 감안하고 막 굴릴 사람이 사라.

막 해지고 그런 부분은 없는데 탄성있는 부분의 탄성이 늘어난 상태라고 보면 됨.


사진 사이사이에 설명있으니 참조




카멜 물백은 살 때 같이 왔는데 써본적 없음.


쓸거면 잘 씻어서 써라. 



등짝의 가방 포함.


십자가는 원주인이 성령이 충만했나봐.



어깨끈의 탄성이 있는 부분은 세월의 흐름으로 짱짱하지는 않음. 



무전기 파우치 버클이 파킨, 버클 받침 부분이 뜯어졌길래 내가 실로 꿰매둠. 



백팩 상단의 구멍과 덮개 탄성끈 상태.


옆구리 구멍과 탄성끈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