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뷉씨 hk53 나온다고 했을때만 해도 그냥 시큰둥 했는데

갑자기 짧총이 땡겨서 시그553 상부만 사다 집에 있는 551이랑 레고놀이 하려 했는데

551이 개머리판 까지 바꾼놈이라 상부만 바꾸면 밸런스가 이상할듯 싶어서 평소에 관심있던 짜장쪽을 보다 hk53이란 놈이 눈에 보임

사진좀 찾아보고 리뷰 보다보니까 어느세 홀린듯이 결제하고 부착물에 추탄까지 결제함 ㅋㅋㅋ

하... 총 더 안산다고 마음 먹었는데 길게 못가네... 이번이 마지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