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알리발 플캐랑 장갑, 관절보호대 오면서 군장류는 얼추 갖춰졌다.
챈럼들이 항상 말하는 거지만, 중제는 싼거 사면 안됨.
그런데도 난 산 이유가.. 한번 게임 다녀오면 몸 파킨나서 겜 가기 싫어지면 비싸게 산 군장류가 아까워질까봐 일단 중제로 맞춤. (하지만 다행이도 지지난주에 게임 간게 발단이 돼서 또 가고 싶음!)

플캐는 마감이 좀 많이 아쉽지만 가격에 비하면 나쁘지 않음.
덜렁거리고 중심 안맞고는 좀.. ㅋㅋ 감안해야지 뭐

그리고 착용 샷

앞에 탄창 파우치는 뺄 수 있어서 나중에 기호에 맞게 더미 플레이트 넣고 파우치 재배치 하면 될 듯.

건캐리어랑 패치만 오면 중제 주문은 끝이다!
빨리 와라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