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식 다스m4a1 전동건 (초회 예구판)


각인은 콜트 m4a1스타일로 엠g어 예구 서비스


요즘 일반판,mk18 등등 바리에이션 나오는데


기본에 충실한 m4a1에 오리 LE스톡


 Kac 사이트 레일 드레스업한 틀딱의 정석임




23년 신형과 다른 점은 기본 ris 채용


브라보형식 스톡, 기본모터의 차이


 (신형은 아마 파랭이?)


스틸볼트캐리어 기본채용  


당시 예구가 300만 / 일반판 가격 312만 수준




흔들리지는 않았고 내부도 준수했음


출고시에 어느정도 qc얘기 나온부분이기도한데




버퍼리테이너에 해당되는 부분에 찍힘같은 흔적이있었음


구입시기(수령) 22년 11월/엠g어




단조바디이고 스틸 아웃바렐, 신형 슬림바디 


숏타입 버퍼, 스틸볼트캐리어와 리얼타입 밀스펙 스톡봉


외부는 미해병대의 요구조건을 맞췄다는데




오리 서드파티 정도의 급의 외장이 기본이라는 썰이 있음


밀스펙 하드타입 도장이 먹여져있는 바디라 존나 든든함




일반적인 베젤의 브러쉬리스 모터 전동건 모터를 쓸 수


있다곤하는데 전부 내부는 밸런스 고려상 순정상태




하자 - 사용 간 광학장착기스, 레일장착기스, 


 버퍼리테이너부분, 핀, 등 사용기스 약간 있음




단연발밸런스 나쁘지 않고 내부, 배선,배터리,셀체커기


통해서 관리하였으며 수리이력 한번도 없음


뽑기 나름 잘먹힌듯 ㅇ ㅇ ㅇ




보증기간(다스 보증기간은 만료, 엠g어 기간은 11월까지)


보증서, 구입기록, 박스 온전함




박스는 올때부터 찍힌부분있었음 


사용은 단발위주로 저사용


아마 배터리 2회 분도 안될거임


450mah기준 200발정도쏜다고 계산시 


400발미만의 사용량 




총 투입비용 꽤 들어간만큼 애착이있었는데


요즘 좀 쉬고싶어져서 팔음 ㅇㅇㅇ




값 313만원까지 가능함


직거래 - 자택 / 택배 - 우체국




나름 Rail kac ras 2존나게 귀한거다 -------- 


구성물 나눠서 따로안판다 각개없다 구성 나누는 것은 없다


어차피 접고가는거라 예약도 교환도 하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