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없으니까

하나에 몰빵박느라 또 하나사서 몰빵쳐박을거 생각하면 엄두가 안나서 못삼

일부일처

통장이 만족‘시켜’주는 거지
감지덕지하라고…ㅋㅋㅋ

돈도 돈인데 막상 여러개 있어도 다 안만지게되는 사람도 있더라고
나도 aka 샷건이랑 모신나강이랑 뭐 이것저것 샀는데 결국 만지는건 mtr이랑 글록19였음

돈도없지만 하나에 애정 몰빵하는게 더 좋아...

ㄹㅇ 그런거 보면 부러움

돈이..

잠깐 라플 두정들고 있던적이 있었으나 하나 팔고....
권총 3개 있었을때도 하난 팔음 ....
손이 안가더라 ㅋㅋㅋ

rpg게임 하는데 부케 안키우고 본케만 조지는 사람들인가

그 한정이 만일 오리로 떡칠된 바이퍼라면.....

사람마다 다르지. 연애할 때도 글찮어

돈 현실이 억제해줌

거지이기 때문 ㅠ

오리병걸려서 자동으로 애정충 강요당함

그렇다고 처분하고 딴총으로 갈아타자니 감가 오져서 손해를 존나봄 ㅋㅋㅋ 그렇게 먹죽을 하게되는거지...

입문 전 : 똘똘한 한정만 있으면 되겠지?
입문 1년차 : 탄창 호환되는걸로 한정 더 사볼까?
입문 3년차 : "모든 브랜드 다 사용해본 입장으로써.."

일부일처

ㄹㅇㅋㅋ 근데 시간지나면 다들 결국은...

순애보..

하나하나 관리수요 생기는거 생각하면 알아서 줄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