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타블렛 40만원짜리 쓰지도 않을거 괜히 사서 지금 작동도 못해보고 반년동안 봉인해뒀음

이거 살 돈이면 벌써 쥰내 쌔끈한 권총이나 스코프 하나 샀을텐데 과거의 나는 무슨 생각으로 산걸까 지금 머리 깨진거 봉합을 넘어서 뇌가 하나 더 생긴거 같음.


에솦에 쓰는건 별로 안아까운데 허튼짓거리하면서 컴이나 부속기기 지른거 좀 후회되노;;

그 와중에 물가 오른거 체감 확되네 원래 산 가격보다 지금 새거가 더 비싸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