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늦점



보리굴비 먹으러 왔읍니노




쫄깃 쫄깃 탱글 탱글


목젖을 후리고 넘어가는 감칠맛 ㄷㄷ


이게 여름 보양식 아닌가 싶읍니노





반찬도 맛있읍니다



맛점들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