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비탄을 쏠만한 짬이 없다보니 탄배만 간혹 갖고 노는데

또 오래된 낭만인 돈까스망치 컴펜을 달고 싶어졌음.

근데 디자인 감각이 개똥이라 잘 나올지는 모르겠다.

일단 하부 레일에 다는 형식으로 해서 만들어 보려고는 한데 내가 쉬는 타이밍을 잡기 힘든고로

언제 완성될지는 미지수임...

두개 만들어서 57 쌍권총 하고 무지성 난사 해보고 싶어진다.

57이 탄창멈치가 양손 겸용이 아니라서 왼손에 쥔건 재장전이 힘들긴 하겠는데

뭐... 어쩔 수 있나, 감내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