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cqc는 건물채로 날려버리는거지 ㄹㅇㅋㅋ 어설픈 징집병들로 무슨 근접전투를 벌여 불가피한 상황엔 수류탄 존나게 주고 코너 들어갈때마다 하나씩 까고 들어가라고 하는게 최선일듯

우러전쟁 보면 국가-국가 재래전에선 많고 많은 포가 우위인거같긴해

근데 평양말고는 시가전이라는 개념이 적용될만한 도시가 북한에 있나?

없으면 진짜 보병의 필요성이 적어지는게 맞을듯...

그러니까 조낸 큰 포를 탑재한 시가전 특화 전차를 또 만들자

??? : 방법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화력이 부족했던 것이다!

재미로 쓴 글인건 알겠는데 음 ㅋㅋㅋㅋ 가슴이 아프노 ㅋㅋㅋㅋㅋ

근데 투자대비 효율로 보면 보병이 개씹창이긴함
미군도 천조국이라 불릴 어마어마한 국방비가 뒷받침 되는것도 있지만 정작 20세기 후반부터 전면전이 아닌 소규모 전투+치안 유지가 주가 되니 보병이 대한 투자가 증가한거고 그만큼 장비 퀄이 증가한거지
우러전만 봐도 보병은 어떻게든 갈아넣을 지언정 우크라이나나 러시아나 탱크 없다 포가 없다 탄이 없다 징징 거리는게 아님

근데 징집병력을 신용할 수 없다는 말은 확실히 뼈에 스며드는 말인 듯.
반대로 징집병력은 그냥 쓰고 버리는 말이라는 뜻이겠네.. 징집은 곧 사형으로 생각된다.

요즘 징집병들은 숙련도가 떨어진다는건 둘째치고 체력이나 신체적인 능력에서도 쳐지는데 최대한 안쓰는게 최고지...

애초에 탄피 하나 사라지면 눈깔 뒤짚히는게 징집병들이 못 미더워서지 뭐

좋은 러시아 테르미나토르 수입하자

시가전 을 왜함? 시가지를 없애면 되잖아

이런말하긴 그렇지만, 시가전은 차피 인력 갈아넣으면 발생되는 베테랑들이 알아서 처리하게 된다고 보는 듯 2차 대전도 그렇게 되었으니. 북한과의 교전은 사실상... 여유가 좀 많으니 그렇게 대가리 박게 하려는 걸지도 모름

아잇 싯팔 저새끼들 건물에서 뻐기는데

비호로 긁어버려

밀렸다고?
그렇다면 포 화력이 부족한게 아니었나 생각해보자.

그냥 화염방사 전차나 열압력탄 장전해서 조지면 안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