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사촌형이 꼬드겨서 시작한 에솦.. 찻집따위 거르고(애초에 네이버카페 ㅈ목질 오지는걸 알고있었다.)
다른 커뮤가 없을까 혼자 기웃대다 발견한 에솦챈..
당시(2018년) 당근에서 구한 요다 벽돌17(feat. 트해슬라)로 나만의 피스톨을 마련해서 신났었던 뉴비였는데

(그땐 당근서 총도 팔아제꼈스 이기!)

지금도 뉴비네.. 젠쟝..

암튼 이짝 취미 관심가지면서 검색 많이해보고 입문해서 그른가
발작버튼 누른적 초기에도 거ㅓㅓㅓㅓ의 없었는데

요새 뉴비들의 핑프짓은 왜이러케 심한가 의문이 들어서 글 싸봄..

오늘 회사 같은팀 슨배가 입문하고 싶다고 총 구경해보고 싶대서 퇴근하고 보여줬드만 

보자마자 하는말이 이거로 유리병 깨지냐 였다.. 후....  관심있으면 그 관심의 반 만큼이라도
미리 정보 좀 찾아보고 오자...


핏바오면 장갑,탄창 옮기고 저 자리에 걸거ㅏㄷ!!!

칼파 하나 잘 안보여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