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 닦고 조금 발라주니까 미묘하게 푸드덕하고 잡혀서 챈에 올라온 글이랑 영상 보고 좀 더 발라줬더니 정숙하게 잘나간다..

이거 때문에 다른 문제면 어쩌지 하고 맘졸이고 있었는데 한시름놨누..

생각보다 많이 발라야해서 좀 놀라긴 했는데 첨에 개미 눈꼽만큼 조금 발라서 점점 양을 늘리니까 어느정도 감이 잡히는거 같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