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공판에 걸려 있는 전동건 방아쇠를 무심코 당겼는데 비비탄이 발사.. 뭔가 부서지는 소리가 남 ...

전시되어 있던 토이스타 콜트가..

그나마 다행인 게 게베베 핸드건은 하드케이스에 보관하고 타공판 전시용으론 에콕을 많이 쓰거든..

팡학이나 비싼 거 깨진 게 아닌 거에 위안을 ㅜ

근데 저 깨진 걸 그대로 두기엔 또 마음이 불편한거야..

그리하여..

원래 에콕은 플라상태 그대로 쓰자 주의인데.. 메탈킷 주문 ㅋㅋ

에콕 주제에 맛있어져서 놀람 ㄷㄷ 소리도 맛깔나네...

가공 걱정했는데 토이스타도 발전했는지 무가공으로 쉽게 끝냈음..

파킨엔딩은 풀메 에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