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텍스 오리 플립캡.


보기엔 멀정해 보인다.


 보임?? 예시 사진임에도 손때가 묻은 듯한 모습..


고무는 가뜩이나 긴데 뻑뻑하기까지 해서 끼우는데 개빡침.


예시 사진 가져온 이유도 내꺼 꼈다 뺐다 하기 귀찮아서


안찍을 정도...


더 문제는 렌즈 프로텍터 사용할 때임.


끼우는것도 일이고 그 사이에 렌즈 프로텍터에 기스가


마구 생김 ㅠㅠ 심지어 플립캡 안에 다 들어가지도 않아서


삐딱해짐..



결국 레플 고무링을 사서 장착..


렌즈 가리는 면적도 오리보다 더 적어서 보기 좋음.


볼텍스야 플립업 좀 허벌로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