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본인 이 사진에 매료되어서 소장하고 있었던 mp9..(구글에서 퍼온 짤)



2) 결국 더판에 올라오게 된 mp9

- 구성: 본체 + 탄창(1EA)

- 상태는 좋은편이고 작동 문제나 파킨난 것 없고 당연히 탄창 가스샘도 없이 정상 작동 잘됨.

- 사는 지역나 여건 상 이걸 가지고 어디 쏠 곳이 없어서 집에서 검펍으로 4탄창 정도 쏴보고 견착용으로만 사용.

  (실제로 비비탄 넣고 발사는 4탄창 정도 사용은 했으나 탄창을 뺐다 꼈다 하면서 갖고 놀다보니 4탄창의 사용감 아님)

- 이건 개인 종특이긴 한데 노즐 사진 보면 기름기 없이 말끔함.. 이게 난 기름으로 떡칠하고 냅두고 구리스 바르고 그런게 아니라..

  자체 커버가 없어니 머 아무리 방구석에서 가지고 놀아도 먼지끼고 더러워 지는 걸 싫어해서 실총용 오일 사용법을 보니

  한번 오일 도포 후 몇 시간 동안 불리다가 깨끗이 닦아주고 마무리고 극세사 면에다가 오일 묻혀서 코팅하는 방식으로 마무리

  하라고 써있고 그렇게 습관이 들여지다보니 사진처럼 꾸덕꾸덕 하진 않음..- 작동 부위 및 금속 기준

  그래도 관리는 잘 한 거라고 생각함.                                                   (몸체는 당연히 면이나 알코올로 닦음)


- 판매 사유: 예기치 못한 신용카드 사용 지출 복구용.


- 사용 환경: 애완동물X, 비흡연X, 음주X, 여자친구X


- TMI (사서 고생하는 편)

        ① 장갑 안끼고 맨손으로 그립을 잡고 난 후, 무의식 중 핸드폰 안닦는 것처럼 잘 안 닦게 되는데 

            극세사에 알코올 묻혀서 손잡이, 그립, 개머리판 얼굴 기름 닫는 면적 최종적으로 한 번 더 닦아냄.

        ② 방에 장식용으로 걸어두면 샤워하거나 여름의 습도 때문에 몸체 말고 핀이나 나사 등 쇠때기가 녹슬까봐 따로 보관.

        ③ 그리고 본인 천식이 있어서 내 호흡기는 물론 총에 떠다니는 먼지 끼는 거 극혐에서 방바닥 걸레질 꾸준히.

 

※ 하자사항: ①본체에는 찍힘이나 별 이상 없으나 레일 쪽에 장착 흔적들.

                ②탄창 결합 흔적들.

                ③솔직히 어디 자랑하려고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본인 개인 만족용이라 칼파가 없었는데

                   더판하려고 부랴부랴 칼파칠해서 보기가 좀 더러움.. (아크릴 물감이니까 참고)

                ④하자사항까진 아닌데 본인 직장인이라 우체국은 어려워서 편의점 택배만 가능.. 이 부분 양해 부탁

                   (뽁뽁이랑 낭낭한 사이즈 택배상자 있어서 아낌없이 포장함)


※ 가격: 택포 30


※ 규정대로 구매 희망자께서는 댓글에 오카 남겨주시면 들어가겠습니다.


↓아래는 사진

왼쪽 모습

오른쪽 모습

뒤태 모습

내부 노즐 모습

탄창 가스밸브 모습


Ps. ㄹㅇ 본인 손이 커서 그립감 오지고 품에 착 감겨서 만족스럽게 잘 가지고 있었다가 더판하게 됨..